나의 이야기

생명

걸상 2008. 4. 23. 00:27

집앞 시멘트 사이의 작은 흙을 터전 삼아 삐집고 올라와 가날프게 자란 민들레가 애잔해 보이면서도

귀여워 찍어 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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