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농협 마트에 갔더니 쇠고기를 세일 하였다.
만 오천원어치를 사와 아침에 냉동실에 넣어 놓은 죽순과 함께 볶아 주었다.
양파와 집간장, 파,마늘,후추,깨소금,구운소금,매실엑기스 약간을 넣어 볶아주니
정말 좋아하며 잘먹었다.
'키가 클때 잘 먹여야지' 늘 다짐하면서도 쉽지가 않다.
블로그에 사진 올린다고 찍으니 다들 난리다.
강아지까지 합쳐 여섯식구 밥하면서 사진까지 찍어대니 블로그에 중독되었다나?
접시는 홈플러스에서구입한 것으로 제자반 졸업식때 졸업생에게 똑같은 무늬로 한개씩 선물하였던 접시이다.
그릇을 사고 나면 왜 그렇게 기분이 좋은지 모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