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
다화꽂이를 생활도예반을 다니시며 만들어 주셨다.
집에 가져와 안슈리움이 있어 꽂았다.
꽃이 살아나는 느낌이다.
반대방향에서 찍어 보았더니 또 새로운 분위기가 연출된다.
알륨을 가분수 느낌이 나도록 꽂았더니 그런대로 불안한 멋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