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

여행

걸상 2011. 11. 16. 15:00

손님들을위해 황토방을 만들어 놓으셨다. 쩔쩔 끓어 정말 시원한 느낌이 환상적이었다.

의자를 코르크마개로 만들었다.푹신푹신하고 따듯하다.

늦 가을과 짧은 해가 만들어 낸 그림이 정말 아름답다.

접시가 아까워 깨진 접시를 붙여서 쓰신다며 보여주셨다.

릭선생님부부와 김샘과 음식점을 열기위한 준비여행을 이틀째하였다. 전화에서 불이난다. 로하스파크 놈스톤 피자를 먹었다. 정말 맛있었다. 평창에 원화씨네 갔었다. 곧 개업을 할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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