찹쌀과 현미찹쌀,찰흑미,찰수수를 넣어 만들었고 팥을 삶아서 소를 직접 만들어서 사용하였다.
야간반때는 잡곡이 너무 많이 들어가 쓴맛이 강하였다.
낮반 것도 동일한 배합으로 만들었는데 가루 자체가 쓴 맛이 강하여서 금요일 새벽에 일찍 떡집에가서 찹쌀가루를 빻아왔다.
조금만 섞어주었더니 확실히 쓴맛이 덜하였다.
만들어 놓은 가루는 조금씩 나누어 가져갔다.
아버지 생신이어서 광주에까지 가져갔더니 조카들이 잘먹어 주어 감사했다.
찹쌀과 현미찹쌀,찰흑미,찰수수를 넣어 만들었고 팥을 삶아서 소를 직접 만들어서 사용하였다.
야간반때는 잡곡이 너무 많이 들어가 쓴맛이 강하였다.
낮반 것도 동일한 배합으로 만들었는데 가루 자체가 쓴 맛이 강하여서 금요일 새벽에 일찍 떡집에가서 찹쌀가루를 빻아왔다.
조금만 섞어주었더니 확실히 쓴맛이 덜하였다.
만들어 놓은 가루는 조금씩 나누어 가져갔다.
아버지 생신이어서 광주에까지 가져갔더니 조카들이 잘먹어 주어 감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