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
부엌으로 들어가는 쪽의 커튼 고정핀을 바꾸어 주어보았더니
신선한 느낌이 들어 사진을찍어 보았다.
홈플러스에서 사 두었던 것인데
집을 정리하다가
발견하였다.
색깔이 서로 다르니 더 참신해 보인다.
커다란 집게처럼 되어 있어 고정하기도 편하고
봄 분위기가 나는 것이 나도 모르게 자꾸 쳐다보게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