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티머 오븐에서 살짝쪄준 깻잎찜이다.
일반팬에 뚜껑덮어 잠깐 쪄 준 상태이다.
색깔도 예쁘고 맛도 좋고...
오븐에서 할때는 양념을 싱겁게 해야한다.
금방 양념이 배어들므로 짜지기 쉽다.
얼마나 맛있던지...
수동으로 찜솥에 올려찔때에는 잘못찌면 덜쪄저 시커멓게 되기도하고
너무 많이 쪄저 뭉그러질때도 있고
찜솥에 양념이 흘러들러가 밑의 물이 깨끗하지 않아 애를 먹기도 하곤했었다.
겨울엔 깻잎 겉절이로 배식하지만
식중독 사고로 걱정이 될 때는 힘들어도 꼭 쪄서 내곤한다.
하루전날
양념해서 1인 분량 만큼 반절씩 접어 밧트에 차곡차곡 담아 냉장고에 두었다가
먹기 직전에 쪄서 내니 영양소 파괴와 손실도 적어지고 편리하다.
그림에 반절 접어 쪄낸 흔적이 있다.
접어 놓으면 배식이 편리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