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

집에 있는 꽃들

걸상 2012. 6. 16. 16:33

 사랑초의 한들거림이 애처롭기까지 하다.하지만 그 왕성한 생명력에 늘 놀라게 된다. 

천남성도 어김없이 꽃을 피웠다.꽃 두봉오리가 얻갈려 피니 마치 너구리의 눈을 보는 것 같은 느낌이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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