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

익은김치

걸상 2012. 5. 2. 11:05


  지난 밤에 머리맡에 오려놓고 하룻밤을 지났더니 맛있게 익어 있었다. 

  부추김치는 조금 싱겁게 만들어 졌다.다음에는 부추를 듬뿍 넣어 오이 소박이를 담아 보아야 겠다.

'나의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피아노의 숲20  (0) 2012.05.03
나의 목요일  (0) 2012.05.03
펄펄 살아있는 밤  (0) 2012.05.01
딸기들  (0) 2012.04.28
피클  (0) 2012.04.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