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주 꽃꽂이 수업 카네이션이 갈 수록 얼마나 활짝 예쁘게 피어나는지...
작은 아이가 수학여행을 다녀와서 선물로 사온 쵸콜릿이다. 중학교때에는 아무것도 사오지 말라고 하였더니
정말로 아무것도 사오지 않아 섭섭하였었다. 작은 배려의 마음이 생겨 사다 주니 고맙다.
귤이 들어가 시큼하여 나름대로 뒷맛이 깔끔하다.
이번 주 꽃꽂이 수업 카네이션이 갈 수록 얼마나 활짝 예쁘게 피어나는지...
작은 아이가 수학여행을 다녀와서 선물로 사온 쵸콜릿이다. 중학교때에는 아무것도 사오지 말라고 하였더니
정말로 아무것도 사오지 않아 섭섭하였었다. 작은 배려의 마음이 생겨 사다 주니 고맙다.
귤이 들어가 시큼하여 나름대로 뒷맛이 깔끔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