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

바나나머핀

걸상 2010. 4. 22. 23:03

 

 오늘 수업시간에 만든 바나나 머핀이다.

 정말 신나게 빵을 만드시며 수업에 임해주시는 분들이어서 행복하다.

 복지사님이 혼자 사시는 분들이 많고 또 요리하시는 것을 좋아하시니,  

 다음 학기에는 밑반찬을 만들어 갈 수 있는 수업을 하였으면 좋겠다고 하셨다.좋은 생각인 것 같다. 

 노릇노릇하게 만들고 싶어하셔서 오븐에 조금 오래 두었던 빵이다.정말 아름답고 예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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