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초한 산도라지가 얼마나 반갑던지...
이름모를 꽃이있어서 사진을찍다보니 알행으로 부터 쳐지게 되었었다.
고목들 사이로 보이는 경관이 멋이있다.
멀리구름과 어우러진 엄마의 품속 같은 산의 실루엣에 빠져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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