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꽃
흐린 날인데 학교에 오니 꽃잔디가 활짝피어 있어 찍어보았다.
잔잔함이 정겹다.
봄의분홍색이 화려하여 좋다.
아직까지 동백꽃이 피어 있다.
새로 돋아나는 잎과 묵은 잎이 대비된다.
새롭게 시작해야 한다고 맘을 다잡아 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