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즈음 꽃꽂이에서 가져온 꽃으로 다화꽂이를 하였다.서양꽃이며 꽃이 큰것이 흠이지만 새로움에 식구들이 좋아한다.정열적인 아네모네와 줄기 달개비,곱슬버들을 이용해보았다.
밑의 꽃은 너넌 클러스 이다. 노란색을 좋아하여 좋기도 하지만 봉오리가 탐스럽고 참 신비한 꽃이어서 맘에든다. 얼마나 꽃이 오래가는지...지지난주 꽃인데도 아직도 피어있다.
요즈음 꽃꽂이에서 가져온 꽃으로 다화꽂이를 하였다.서양꽃이며 꽃이 큰것이 흠이지만 새로움에 식구들이 좋아한다.정열적인 아네모네와 줄기 달개비,곱슬버들을 이용해보았다.
밑의 꽃은 너넌 클러스 이다. 노란색을 좋아하여 좋기도 하지만 봉오리가 탐스럽고 참 신비한 꽃이어서 맘에든다. 얼마나 꽃이 오래가는지...지지난주 꽃인데도 아직도 피어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