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테고리 없음

뜨개목도리

걸상 2017. 6. 24. 11:12

 

세상에 하나밖에 없는 목도리를 완성했다.

가볍고 시원한 느낌이 좋다.

김집사님이 실이 남아서 또 뜨고 싶다하여 실을 사서 같이 시작했었다.

시간적으로 밀리고 싶지 않아 열정을 불태웠었다.

친한 선생님들이 당신도 똑같이 떠보고 싶게 만들었단다.

실이 남아 삼각 스카프를 뜨기 시작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