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수업시간에 피자를 만들었다.
소스를 만드는 김에 스파게티도 만들어 먹었다.
한번에 두가지씩 하려니 제시간에 끝나지 않을까봐 걱정이 되었다.
피자를 시킬때마다 따라오는 콜라를 늘 감추곤 하였었는데 얼마나 콜라가 먹고 싶은지.....
밤늦게 온 작은 아이가 맛있게 먹었다.
소스를 되도록 몸에 좋은 것만을 사용하였더니 확끈한 맛은 아니지만 은근한 맛이 입맛을 사로잡아
끌리게 되는 것 같다.
오늘 수업시간에 피자를 만들었다.
소스를 만드는 김에 스파게티도 만들어 먹었다.
한번에 두가지씩 하려니 제시간에 끝나지 않을까봐 걱정이 되었다.
피자를 시킬때마다 따라오는 콜라를 늘 감추곤 하였었는데 얼마나 콜라가 먹고 싶은지.....
밤늦게 온 작은 아이가 맛있게 먹었다.
소스를 되도록 몸에 좋은 것만을 사용하였더니 확끈한 맛은 아니지만 은근한 맛이 입맛을 사로잡아
끌리게 되는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