곶감을 말리고 있는 모습 말랑말랑한 곶감을 만들려면 말리면서 처음에는 4일 후쯤에 만져주어야 하고
그 후에는 삼일에 한번씩은 만져주어야만 한다고 한다.
무청을 가지런히 말리고 있는 그림이 정겹다.
가을 햇살과 어우러진 곶감들의 모습을 보고 있노라니 곶감먹는 겨울이 기다려 진다.
제비꽃이 피어 있어서 신기하여서 저절로 눈이 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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