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날 것 들..

전화기

걸상 2008. 5. 22. 19:32

전화기를 경은재 사장님께서 고쳐주셨다.

거는 것은 안되지만 받을 수는 있다.

얼마나 소리가 우렁차는지..

어제는 큰아이를 기다리다가 우리 둘다 깜빡 졸아서 초인종 소리를 듣지 못했었다.

아이가 전화를 걸었는데 얼마나 크게 들리는지....

안방에 전화가 없었는데 받기만 할 수 있게 달아 놓았더니 유용하다.

'옛날 것 들..' 카테고리의 다른 글

강원도반  (0) 2008.05.22
소반  (0) 2007.09.10
개다리소반  (0) 2006.12.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