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이런 사람이에요
블로거만 들어갈 수있는 블로그에 들어가려고 시작했습니다 싸이보다는 블로그가 어울릴 것이라는 우리 아이들의 응원으로 용기를 내어봅니다 천천히 일기를 쓰는 마음으로 저를 공개해가고 싶습니다. 꽃꽂이를 배우고, 요리를 좋아하며, 차를 사랑하고 등산을 즐기는 또 소반에 관심이 많은 그리고 하나님을 사랑하는... 2016년 12월 27일 카페 피카를 개업하였습니다.
내 블로그에는 이런 것들이 있어요
날마다 일상적으로 해내어야만 하는 요리와 내가좋아하는 것들을 올리려고 합니다
좋아하는 것들, 싫어하는 것들은
골동품,꽃,친구,
주로 활동은 어디서?
인구 오만이 안되는 소도시 산이 가깝고 바다가 가까운 소도시
가장 소중히 여기는 애장품 3가지는..
찻잔,소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