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즈음은 꽃이 정말 오래 간다. 한달정도 지났는데 아직도 싱싱한 꽃이 있을 정도다. 그래서 예배당으로 올라가는 계단까지 꽃장식을 하였다. 직접 꽃을 신청하여 가져 오니 정말 좋다. 멤버들이 꽃을 다시 만져 볼 수 있게 되어 정말 행복하다고 말해 주곤 한다. 꽃을 만지며 꽂다 보면 마음이 치유되는 느낌이 들곤한단다.
요즈음은 꽃이 정말 오래 간다. 한달정도 지났는데 아직도 싱싱한 꽃이 있을 정도다. 그래서 예배당으로 올라가는 계단까지 꽃장식을 하였다. 직접 꽃을 신청하여 가져 오니 정말 좋다. 멤버들이 꽃을 다시 만져 볼 수 있게 되어 정말 행복하다고 말해 주곤 한다. 꽃을 만지며 꽂다 보면 마음이 치유되는 느낌이 들곤한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