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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꽂이

걸상 2019. 12. 29. 00:21

 

 

 

요즈음은 꽃이 정말 오래 간다. 한달정도 지났는데 아직도 싱싱한 꽃이 있을 정도다. 그래서 예배당으로 올라가는 계단까지 꽃장식을 하였다. 직접 꽃을 신청하여 가져 오니 정말 좋다. 멤버들이 꽃을 다시 만져 볼 수 있게 되어 정말 행복하다고 말해 주곤 한다. 꽃을 만지며 꽂다 보면 마음이 치유되는 느낌이 들곤한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