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릇가게에 갔다가 휴대하기 편한 스텐 스퀴지가 있어 구입하였다. 스탠의 절단면이 말려 있지 않고 칼러 자른 듯한 모습 그대로 살아 있어 위생적이었다. 카페에 와서 사용해보니 튀어나온 부분이 딱 레몬크기여서 만족스러웠다. 먼 여행을 갈때도 가져 가면 좋을 것 같다. 5g짜리 계량 스푼을 사용하여 과육까지 긁어가며 레몬즙을 짜냈더니 정말 완벽하였다. 레몬차로 만들어 마셨다. 몸의 깊은 밑바닥으로 부터 올라오는 쾌감이 느껴질 정도로 맛도 좋았다.
그릇가게에 갔다가 휴대하기 편한 스텐 스퀴지가 있어 구입하였다. 스탠의 절단면이 말려 있지 않고 칼러 자른 듯한 모습 그대로 살아 있어 위생적이었다. 카페에 와서 사용해보니 튀어나온 부분이 딱 레몬크기여서 만족스러웠다. 먼 여행을 갈때도 가져 가면 좋을 것 같다. 5g짜리 계량 스푼을 사용하여 과육까지 긁어가며 레몬즙을 짜냈더니 정말 완벽하였다. 레몬차로 만들어 마셨다. 몸의 깊은 밑바닥으로 부터 올라오는 쾌감이 느껴질 정도로 맛도 좋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