팥죽이 먹고 싶어서 본죽에 전화를 하였더니 15분을 기다리지 않아도 당장 포장이 된다고 하여 달려갔다.
가지고 와 보니 평소에는 없었던 새알심도 있어 반가웠다.
김병욱선생님의 찻잔에 담아 보았다.
어제 오신 손님들도 무슨 생강차를 이렇게 큰 사발로 주느냐고 하셨었다.
지난번 군위 휴게소에서 사 온 나무 숟가락으로 먹을 생각이다.
팥죽이 먹고 싶어서 본죽에 전화를 하였더니 15분을 기다리지 않아도 당장 포장이 된다고 하여 달려갔다.
가지고 와 보니 평소에는 없었던 새알심도 있어 반가웠다.
김병욱선생님의 찻잔에 담아 보았다.
어제 오신 손님들도 무슨 생강차를 이렇게 큰 사발로 주느냐고 하셨었다.
지난번 군위 휴게소에서 사 온 나무 숟가락으로 먹을 생각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