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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카페에 다화꽂이를 해 보았다
여백미,절제미가 중요한 것 같다.
사진을 찍어 보니 남편이 만든 테이블의 나무 무늬가 더 아름답게 다가온다.
도자기 침봉은 난희씨가 사준 것이다.
감사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