큰 아이가 아침으로 엄마가 만든 샌드위치를 먹고 싶다고 하여 만들었다.
이번에는 닭가슴살을 구워주었다.
소금과 진간장,소금,후추,매실엑기스로 양념을 하였다.
빵에는 으깬 아보카도를 펴발라 주었다.
토요일날 김집사님의 밭에서 뜯어 온 양상추와 비트잎을 사용했고 사과와 토마토,아보카도,양파,달걀 후라이를 넣어주었다.
다른 소스는 넣지 않았고 올리브오일만 뿌려주었다.
무농약 야채를 사용하여 더 맛있게 느껴졌다.
큰 아이가 아침으로 엄마가 만든 샌드위치를 먹고 싶다고 하여 만들었다.
이번에는 닭가슴살을 구워주었다.
소금과 진간장,소금,후추,매실엑기스로 양념을 하였다.
빵에는 으깬 아보카도를 펴발라 주었다.
토요일날 김집사님의 밭에서 뜯어 온 양상추와 비트잎을 사용했고 사과와 토마토,아보카도,양파,달걀 후라이를 넣어주었다.
다른 소스는 넣지 않았고 올리브오일만 뿌려주었다.
무농약 야채를 사용하여 더 맛있게 느껴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