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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꽂이들1

걸상 2016. 7. 5. 00:14

 

 

 

 

 

 

처음 시작할때는 정말 두려웠었다.

인터넷에서 살펴보고 책도 찾아보고...

지금도 여러번 다시 꽂아 볼때가 많지만 조금씩 실력이 느는 것 같아 감사하다.

귀한 일을 감당 할 수 있어서 또 감사하다.

평안,기쁨,감사가 늘 함께 다닌다는 우리 목사님 말씀이 기억난다.

꽃을 찍어 사진을 보내 주면 <예쁘다><더 쫗아졌다><기쁨으로 신앙생활하는 것 같아 감사하다>고 큰 언니가 늘 위로해 주신다.

개척멤버가 된다는 것은 참 감사한 일이다.

주님의 섭리에 늘 감격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