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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도

걸상 2016. 1. 14. 23:13

오늘에서야 동부교회의 교인들을 위해 기도 할 수 있었다.

생각나는 모든 사람들을 하나님께 올려 드렸다.

눈물이 났다.

말할 수 없는 탄식으로 내속에서 중보 기도 해주시는 주님을 느낄 수 있었다.

감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