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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에서야 동부교회의 교인들을 위해 기도 할 수 있었다.
생각나는 모든 사람들을 하나님께 올려 드렸다.
눈물이 났다.
말할 수 없는 탄식으로 내속에서 중보 기도 해주시는 주님을 느낄 수 있었다.
감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