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선물을 받았다.
리시안샤스다
남편이 이쁘단다.
보라색장미냐? 면서...
시원한 청량감이 느껴진다.
화병에 꽂기만 했는데도 저절로 자리를 잡아간다.
신기하다.
자리를 잡아가야하는 나이에 힘든 결정을 한 것 같다.
주님의 인도하심속에서 남편의 결정을 통해
우리가족은 새롭게 변해 가며
또 그렇게 자리를 잡아가리라 믿는다.
꺽끼운 꽃도 밤사이에 자릴 잡아가듯이...
꽃선물을 받았다.
리시안샤스다
남편이 이쁘단다.
보라색장미냐? 면서...
시원한 청량감이 느껴진다.
화병에 꽂기만 했는데도 저절로 자리를 잡아간다.
신기하다.
자리를 잡아가야하는 나이에 힘든 결정을 한 것 같다.
주님의 인도하심속에서 남편의 결정을 통해
우리가족은 새롭게 변해 가며
또 그렇게 자리를 잡아가리라 믿는다.
꺽끼운 꽃도 밤사이에 자릴 잡아가듯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