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테고리 없음

거창의까페

걸상 2014. 7. 5. 23:31

 

작은 언니를 데려다 주느라 거창에 들렀다.

까페에서 블루 마운틴을 마셨다.

온도를 맞추어 가며 내려주는 커피가 정말 순하고  맛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