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장애인 수업에서 참치 샌드위치를 만들었다.
서로 많이 익숙해져서 엘리베이터를 타기 전에 만났는데 얼마나 반갑게 인사하는지 정말 정겹게 느껴졌다.
지난 주에도 피자 반죽을 해왔었는데 얼른 와서 반죽그릇을 받아 주어 감사했다.
음식을 함께 만들어 먹는 것이 참 친밀감을 느끼게 해주는 것 같다.
벌써 두학기를 함께 했으니 서로 마음을 헤아릴줄 알게 된 것 같아 감사하다.
오랜만에 샌드위치 수업을 하였는데 정말 맛이 있었다.
오늘 장애인 수업에서 참치 샌드위치를 만들었다.
서로 많이 익숙해져서 엘리베이터를 타기 전에 만났는데 얼마나 반갑게 인사하는지 정말 정겹게 느껴졌다.
지난 주에도 피자 반죽을 해왔었는데 얼른 와서 반죽그릇을 받아 주어 감사했다.
음식을 함께 만들어 먹는 것이 참 친밀감을 느끼게 해주는 것 같다.
벌써 두학기를 함께 했으니 서로 마음을 헤아릴줄 알게 된 것 같아 감사하다.
오랜만에 샌드위치 수업을 하였는데 정말 맛이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