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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수부꾸미

걸상 2014. 1. 30. 01:06

 

어머니께서 수수 부꾸미를 만들어 주셨다.

정말 맛있다.

나이가 들수록 어머니의 음식들이 경이롭고 맛있다.

그리고 그리워지곤한다.

정말  꼭 먹고 싶어 질때가 있다.

세상 어디에 두어도 뒤지지 않는 어머니표 음식을 먹을 수 있는 축복을 받은 것이 감사하다.

어머니께서 실력을 발휘하시는 명절이어서 또 감사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