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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의 임직감사 예배

걸상 2013. 11. 11. 18:21

 

 

예수님을 믿은지 34년만에 남편은 장로님이 되었다.

감사하다.

가족들이 모두 와서 함께 예배를 드릴 수 있어 감사했다.

또 무리해서 오신 분들께도 감사의 마음이 넘쳐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