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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영사음식축제

걸상 2013. 10. 12. 15:01

 

재작년에 왔었는데 올해 오니 또 새로웠다.

방문객들을 위한 음식의 종류와 가짓수도 간소화되었지만 그래도 감사했다.

덜 부담스러다는 생각이 들었기 때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