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역모임후 카페에 가서 모임을 가졌다.
여름이 되면 꼭 먹고 싶어져 기다려진다.
올해 들어서 처음 먹었다.
집사님의 팥빙수는 참 고급스럽다.
시어머니께서 직접 농사 지은 팥을 사용하였기에 그 맛이 느껴진다.
또 자신만의 고집스러운 재료들만 넣어 만들었다.
후루츠 칵테일과 같은 깡통완제품은 사용하지 않는다.
고소함을위해 미숫가루 대신 넣은 콩가루의 맛이 참신하게 느껴진다.
감히" 궁금하면 와보라"라고 말하고 싶다.
구역모임후 카페에 가서 모임을 가졌다.
여름이 되면 꼭 먹고 싶어져 기다려진다.
올해 들어서 처음 먹었다.
집사님의 팥빙수는 참 고급스럽다.
시어머니께서 직접 농사 지은 팥을 사용하였기에 그 맛이 느껴진다.
또 자신만의 고집스러운 재료들만 넣어 만들었다.
후루츠 칵테일과 같은 깡통완제품은 사용하지 않는다.
고소함을위해 미숫가루 대신 넣은 콩가루의 맛이 참신하게 느껴진다.
감히" 궁금하면 와보라"라고 말하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