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니가 보내준 꽃그림이다.아름다워 올려본다.버즈아이라고도 한다고 말해주었다.언니와 언니네 동네 뒷산에 올라갔었다.공기도 맑고춥지도 않아 좋았다.큰아이 속옷을 사주지 못해 사러 갔다가 돌아올때 산길로 접어들었었다. 등에 땀이 날 정도까지만 운동하였다.한달전쯤 운동하러 산에 올라 갔었다가 넘어진 후 처음이라고 하였다.내려 오면서 때죽나무 꽃도 찍고 이팝나무도 찍었다.
언니가 보내준 꽃그림이다.아름다워 올려본다.버즈아이라고도 한다고 말해주었다.언니와 언니네 동네 뒷산에 올라갔었다.공기도 맑고춥지도 않아 좋았다.큰아이 속옷을 사주지 못해 사러 갔다가 돌아올때 산길로 접어들었었다. 등에 땀이 날 정도까지만 운동하였다.한달전쯤 운동하러 산에 올라 갔었다가 넘어진 후 처음이라고 하였다.내려 오면서 때죽나무 꽃도 찍고 이팝나무도 찍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