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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걸상 2013. 5. 29. 00:13

박선생님과 강원대 삼척캠퍼스의 가장 위쪽에 있는 cu에 올라가다가 아름다워 찍은 그림이다.

생각보다 아메리카노가 맛이 있었다. 

 

 

블로그에 사진 올리기가 갈수록 쉬워졌다.

선명도도 높아져 만족스럽다.

열악한 상황에서도 열심히 올렸었다.

디카로 찍고 선으로 컴퓨터와 연결하여 컴퓨터에 저장하여 올리곤 했었다.

이제는 싸이메라도 파워캠도 앱에서 다운 받아 두었더니 정말 편리하다.

뮤지컬 보러 갔을때의 일이다.

마지막 커튼 콜하는데 사진을 찍을 수 있는 시간이 있었다.

모두들 멀리 있어도 얼마나 깔끔하고 멋있게 찍던지...정말 부러웠었다.

왜 내 카메라만 기능이 떨어지는 것이 속상했었다.

이젠 나도 하나의 사물을 여러가지 찰영 방법으로 찍어 맘에 드는 것을 선택한다.

기기들이 갈수록 똑똑해지니 정말 감사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