쪽동백나무로 깍아진 오리다.나무를 사랑하는 남편이 정말 멋있다고 좋아해주었다.
제일 우아함이 돋보이는 얼짱 각도의 사진이다.
목을 길게 빼고 있는 것이 무언가를 기다리는 느낌이 든다.
말하고 싶어 하는 것 같다.말한 다고 생각하니 표정이 살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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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하고 싶어 하는 것 같다.말한 다고 생각하니 표정이 살아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