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안에서 찍은 그림이다.박선생님이 찍어 보내 준 그림이다.
내가 찍은 것 보다 선명하고 아름다워 올려본다.
주인장은 독일분인데 한국인 아내와 자전거를 타고 독일에서 한국까지 오셨다고 한다.
놀랍다.
훌쩍 나를 떠날 수 있는 날이 올수나 있을런지..
그 용감함이 부럽다.
카페안에서 찍은 그림이다.박선생님이 찍어 보내 준 그림이다.
내가 찍은 것 보다 선명하고 아름다워 올려본다.
주인장은 독일분인데 한국인 아내와 자전거를 타고 독일에서 한국까지 오셨다고 한다.
놀랍다.
훌쩍 나를 떠날 수 있는 날이 올수나 있을런지..
그 용감함이 부럽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