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테고리 없음

남편작품

걸상 2012. 3. 5. 14:21

 

살짝만 상판을 얹어서 모양을 살펴본 그림이다 다 분해하여 인천가서 조립할 생각이란다 따뜻한 느낌이 들어 맘에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