촛대바위 그림이다. 폰으로 찍어 선명하지 않지만
그 느낌만큼은 전해지기에 올려보았다.
내려오는 길에 찍은 사진이다.
얼마나 산이 깊은지 내려오는 길도 정말 길었다.
환선굴 입구 가까이에 있었던 굴을 춘천의 팔봉산이 생각났다.
굴에서 나오는 물이 만든 폭포곁은 얼음골처럼 시원하였다.
음이온이 넘쳐나는 듯해서 한참동안 앉아서 쉬었다.
촛대바위 그림이다. 폰으로 찍어 선명하지 않지만
그 느낌만큼은 전해지기에 올려보았다.
내려오는 길에 찍은 사진이다.
얼마나 산이 깊은지 내려오는 길도 정말 길었다.
환선굴 입구 가까이에 있었던 굴을 춘천의 팔봉산이 생각났다.
굴에서 나오는 물이 만든 폭포곁은 얼음골처럼 시원하였다.
음이온이 넘쳐나는 듯해서 한참동안 앉아서 쉬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