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와 부모님, 그리고 선생님이 하나가 되어야만 좋은 성과를 이룰 수 있는 것이
고3생활인 것 같단다.
그럼에도 선생님과 아이와의 관계가 밀착된 상태가 더 중요함을 깨달았었단다.
큰 아이가 고3인작은 아이를 위해 해주는 말들이다.
고3때는 공부자체만 생각해도 스트레스였었기에 어느누구와도 인간관계가 좋지 않았었다면
신경이 쓰여 편안한 마음으로 공부할 수 없었을 것이라라고 생각했단다.
무엇이든지 긍정적으로 바라보게 되었단다.
결국 아이 자신의 주도적인 공부가 가장 중요함을 ....
선생님이나 부모님 어느 누구의 문제도 아님을 .....
서로 신뢰의 관계를 유지하는 것이 가장 큰 힘이 됨을 깨닫는다.
작은 아이가 무한 신뢰를 하고 있는 그럼 담임 선생님을 만난 것이 감사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