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목요일에 선물받은 그릇이다.
식탁위에 올려진 그릇을 보며 지날 칠때마다 내 마음도 설레인다.
드디어 남편에게 밥을 담아주었더니 <또 샀냐> 물어 온다.
선물 받았다고 자랑을 하였다.일본그릇인데도 정겹다.
우리나라 사발의 모양인데도 그릇 속에 그려진 무늬가 멋있어서 맘에든다.
빛을 차단하지 않고 각도를 달리하여 찍은 그림이다.
지난 목요일에 선물받은 그릇이다.
식탁위에 올려진 그릇을 보며 지날 칠때마다 내 마음도 설레인다.
드디어 남편에게 밥을 담아주었더니 <또 샀냐> 물어 온다.
선물 받았다고 자랑을 하였다.일본그릇인데도 정겹다.
우리나라 사발의 모양인데도 그릇 속에 그려진 무늬가 멋있어서 맘에든다.
빛을 차단하지 않고 각도를 달리하여 찍은 그림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