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테고리 없음
스파게티
걸상
2020. 5. 16. 14:05
링귀니를 삶아 또 소바를 해주려다 그냥 스파게티를 만들어 주었다. 집에 있는 재료들로만 만들어 주었다. 건고추로 매운 맛을 내어 주었고 건파슬리와 새우살이 있었다. 파마산 치즈가 없어서 못 넣어 주었는데도 아이가 맛있어 하여 감사했다. 매일 같은 밥과 김치와 반찬만 주어 미안했다. 참신한 메뉴를 만들어 주어야 하는데 쉽지않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