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섭섭함
걸상
2020. 5. 4. 01:59
평생 공동체 안에서 컸기에 너무 민감해서 탈이라 늘 민감하지 않은 척 살아 왔다. 앞으로도 그렇게 바보처럼 살고 싶다. 두루뭉실하게 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