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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생이 떡국
걸상
2018. 1. 20. 13:15
방학이라고 점심초대를 해주셨다.
매생이 떡국을 만들어 주셨다.
얼마나 귀한 음식인지 감동 그자체였다.
나도 만들어 보고 싶었다.
건강해지는 느낌이 들었다.
먹기에 딱 알맞은 김장 김치도 환상적이었다.
얼마나 감사한지 정말 향복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