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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깨 미역국
걸상
2017. 11. 15. 13:26
어제 날씨가 쌀쌀하여 들깨 미역국을 끓였다.
작은 아이가 잘 먹고 학교를 갔다.
한 통 끓여 놓은 미역국을 하루 온 종일 먹어도 남아 오늘 아침까지 먹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