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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화꽂이
걸상
2017. 9. 7. 13:45
여자 손님들 두팀이 오셨다.
어제 들꽃을 꽂아 꾸민 것들이 맘 든다면서
<구입 할 수 있느냐?>고 물어 오셨다.
선물 받은 것들이라고 말씀드렸다.
작은 것들이 감동적인가보다.
주위에서 여자들의 감성을 움직인 것 같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