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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계탕
걸상
2017. 6. 5. 22:18
작은 아이를 만나러 갔었다.
"같이 밥을 먹을 시간이 되냐?"고 물어와 "물론이지"말하고 같이 갔었다.
맛집에 데리고 가주어 감사했다.
작은 아이덕분에 올들어 처음으로 삼계탕을 먹었다.
몸보신을 한 느낌이 들어 행복했다.
삼계탕속의 찹쌀죽이 정말 많았고 맛있었지만 김치도 깔끔하고 맛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