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뜨개질
걸상
2017. 6. 2. 08:34
비가 많이 와 우산도 없어 급하게 차에서 내리느라 깜빡이를 켜 넣고 들어갔었나 보다.
새벽예배때 방전이 되어 있었다.
급해 남편차를 타고 갔었다.
출근전에 충전시켜주고 간다고 점프선을 연결하였는데 짧아서 보험에 신청을 하였다.
이삼십분 운행을 해주라고 하여 차안에서 뜨개질을 하고 있다.
예쁘게 잘 만들어야 하는데 걱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