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테고리 없음
통도라지 무침
걸상
2017. 3. 28. 19:46
저녁이면 남편은 카페로 퇴근한다.
나는 바쁘게 밥을하여 먹고 바톤터치를 하여 해결한다.
통도라지를 초장에 무쳐주었다.
보통은 아침에 밥을 많이 해 두는편이다.
오늘은 머위순과 쑥버무리와 통도라지무침과 작년 평창에서 얻어와 담은 고추지와 김치가 전부다.
급하게 가느라 달걀을 챙겨가지 못해 달걀후라이도 못해 주어 미안하다.
마당에서 머위순을 캐 무쳐주었는데 사진을 못 찍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