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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석 같은 방울 토마토

걸상 2016. 7. 31. 22:10

 

지난 봄에 모종을 얻어 심은 후 남편은 정말 열심히 키워왔다.

날마다 수확하는 기쁨이 크다.

노랑색도 과일마다 다 다르고 반짝이는 모습이 아름답다.

우리도 존재 자체만으로 도 반짝거릴 수 있게 만드셨고 구원을 주셨음을 생각해보게 된다.